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 108식 대사치 (문단 편집) ==== [[KOF 94]] ~ [[KOF 95]] ==== [[파일:attachment/리 108식 대사치/c12.gif]] 시리즈 최초의 작품인 KOF 94에서 쿄의 초필살기로 첫 등장했다. 전방은 [[귀신태우기]], 후방은 [[초필살인봉]]과 화염 이펙트를 공유했으며, 대사 역시 귀신태우기와 공유했다. 95부터 고유의 전방 화염효과를 얻었고 대사 역시 추가되었다. 다만, 시전 모션 자체는 94든 95든 등장 모션과 [[어둠쫓기]]의 모션을 합친 것이다. 다만 108식 어둠쫓기의 리식, 즉 강화 버전이므로 어둠쫓기의 모션을 쓰는게 이상한 건 아니다. 이오리의 팔주배도 어둠쫓기 모션으로 사용하니까.[* [[KOF 96]]이후에는 고유의 모션이 일부 들어가는데, [[팔주배]]도 마찬가지로 첫 등장 때부터 고유의 모션이 1장 포함되었다.] 성능상으로는 다소 애매했는데, [[무적시간|상반신 무적]]이 있기는 하지만 공격 판정이 나오기 전에 끝나버리고 타점이 생각보다 낮으며 발동도 엄청 느리기 때문에 [[대공기]]나 딜레이 캐치로 사용하기는 힘들다. 거기에 초필살기 암전 역시 없던 때라 콤보로 넣을 구석도 없어서 실질적으로는 사용가치가 없는 잉여 기술이었다. 95에서는 발동이 약간 빨라지고 모으기가 가능해졌지만, 모아봤자 공격력이 오르지도 않고 [[가드 불능]] 판정이 생기지도 않기 때문에 상반신 무적 시간을 연장하는 목적 외에는 모으는 건 별 의미가 없다. 그나마의 활용법이라 하면 상대방이 스턴에 빠졌을 때 마무리 용으로 쓰거나 [[무적시간|상반신 무적]]을 이용해서 점프 공격을 피하고 지르는 정도. 사실 95 쿄는 대사치같은 게 없어도 악랄한 개캐라서 대사치의 느린 발동은 최후의 양심으로 보일 정도였다. 참고로 이때는 대사치 시전 시 쿄의 뒤쪽에 있는 화염 이펙트에도 공격 판정이 존재했다. 덕분에 어정쩡하게 뒤를 털려던 상대가 운좋게 얻어걸리는 경우도 가끔 있었지만 후속작 96부터는 삭제되어 뒷쪽의 불꽃은 완전히 장식용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